매혹과 환멸의 20세기 인물 이야기 책 /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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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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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 환멸의 20세기 인물 이야기
도서명 : 매혹과 환멸의 20세기 인물 이야기
저자/출판사 : 이기우, 황금가지
쪽수 : 408쪽
출판일 : 2006-07-20
ISBN : 9788982737879
정가 : 23000
제1부 세계 인물편
그들이 오늘의 지구를 만들었다
동성애와 ‘독’사과-앨런 튜링(1912~1954)
공산당 최후의 로맨티스트-고르바초프(1923~)
빵과 독가스-프리츠 하버(1868~1934)
20세기의 관능-메릴린 먼로(1926~1996)
프랑스의 붉은 장미-프랑수아 미테랑(1916~1996)
FBI의 일생-에드거 후버(1895~1972)
곤충의 시인-앙리 파브르(1823~1915)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다-무하마드 알리(1931~)
‘공룡 러시아’의 퇴장-보리스 옐친(1931~)
철의 여인-마거릿 대처-(1925~)
채털리 부인의 사랑-D.H.로런스(1885~1930)
폭로를 향한 열정-퓰리처(1847~1911)
부시의 가신?-콜린 파월(1937~)
침묵의 봄-레이철 카슨(1907~1964)
할리우드의 검은 뱀-엘리아 카잔(1909~2003)
눈 덮인 화산-그레이스 켈리(1929~1982)
푸틴 보나파르트-푸틴(1952~)
컴퓨터의 황제-빌 게이츠(1955~)
조국의 배신자?-빌리 브란트(1913~1992)
최후의 딜레탕트-장 콕토(1889~1963)
히틀러를 위한 변명-아돌프 히틀러(1889~1945)
시몬의 시인-레미 드 구르몽(1858~1915)
대영제국의 노을-엘리자베스 2세(1926~)
오스트리아의 업보-쿠르트 발트하임(1918~)
‘셜록 홈스’의 작가-코난 도일(1859~1930)
팜 파탈-마타하리(1876~1917)
맥아더의 전쟁-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
대중은 파쇼를 원했다-베니토 무솔리니(1883~1945)
남편 퀴리-마리 퀴리(1867~1934)
이상과 실천의 작가-버나드 쇼(1856~1950)
도시바 왕국의 총독-수하르토(1921~)
브로치 외교-매들린 올브라이트(1937~)
공포의 기억-스탈린(1879~1953)
클레오파트라의 눈-엘리자베스 테일러(1932~)
사막의 늑대-무아마르 카다피(1942~)
그림의 암살자-파블로 피카소(1881~1973)
착한 레닌, 나쁜 스탈린-니키타 흐루시초프(1894~1971)
처칠의 구애-윈스턴 처칠(1874~1965)
아프리카의 대부-넬슨 만델라(1918~)
여우 같은 사자-프랭클린 루스벨트(1882~1945)
티베트 불교의 스승-달라이라마(1935~)
마지막까지 피는 꽃-아베에 비킬라(1932~1973)
행동하는 지성-장 폴 사르트르(1905~1980)
20세기 최후의 전사-체 게바라(1928~1967)
젊은 예술가의 초상-제임스 조이스(1882~1941)
동방 철인의 유머-린위탕(1895~1976)
‘앎’의 심리학-피아제(1896~1980)
중국의 붉은 별-쑨원(1886~1925)
전쟁을 증오한 전쟁 영웅-아이젠하워(1890~1969)
생각의 다이너마이트-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미국의 ‘반체제’-놈 촘스키(1928~)
흘러간 노래-솔제니친(1918~)
영원 속으로 실종되다-생텍쥐페리(1900~1944)
프랑스의 직관-샤를 드골(1890~1970)
시민 뵐, 도덕가 뵐-하인리히 뵐(1917~1985)
영혼의 근원에 이르다-라마크리수나(1836~1886)
행동하는 사도-앙드레 말로(1901~1976)
미국에서 가장 성난 흑인-맬컴 엑스(1925~1965)
수레바퀴 밑에서-헤르만 헤세(1877~1962)
시간의 각성-아인슈타인(1879~1955)
20세기의 에스프리-기욤 아폴리네르(1880~1918)
킬리만자로의 표범-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
시에 불리한 시대-베르톨트 브레히트(1898~1956)
비운의 혁명가-레온 트로츠키(1879~1940)
로큰롤의 황제-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
인상주의의 빛-마네(1832~1883)
제2부 세계 사건편
빛 바래지 않은 현대사의 사진첩
세기의 로맨스?
노 모어 히로시마!
패션과 노출의 핵폭발
브란트, 무릎을 꿇다
사슴이 머무는 곳
배꼽 아래의 진실
콩코드의 오류
‘커밍아웃’의 세기
궁극의 목표
인종의 용광로?
스푸트니크의 연인
중후한 숙녀의 변신
진실게임? 파워게임?
‘가장 흰 색깔을 가지’흑인
은밀하고 조용하게!
존사 아사하라
스타 워즈 에피소드
질병의 은유
유에프오의 사회학
냉전의 눈
대서양주의자의 선택
20세기의 복음
우주의 ‘하얀 잠자리’
대통령이 잠든 사이에
원자력 시대의 잔다르크
크렘린의 불청객
‘매 맞는 아내’의 미소?
위대한 영혼
‘신의 언어’를 잃다
타이탄의 저주
러시아의 ‘흘러간 노래’
사라예보의 총성
금괴 소리
신성 로마 제국의 부활?
루스벨트의 웃음
하늘이 뚫리다
금조의 나래를 펴다
팔레비의 부메랑
‘차별의 강’을 건너다
덩의 이중주
살인자에 대한 살인
종말론의 예언자, 명의 노트르담
니콜라이 2세와 ‘스톨리핀의 넥타이’
권력의 화신
19세기 ‘생각의 고속도로’
나는 고발한다!
프로이트의 시대
이멜디픽
드라큘라의 나라
제3부 한국편
우리가 겪어 온 시대와 사람들
왜 에베레스트인가?
생명의서
쉬리야, 반갑다!
모더니즘의 ‘잰 걸음’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미인 대회 열전
권력의 곳간 속
‘일인지하’의 말로
맥크레이지!
민족의 상록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고구마의 승리
동방의 백조
‘와사등’의 시인
섹스, 여배우 그리고 비디오
영화 같은 삶
올 것이 왔구나!
눈물 젖은 두만강
베꼬니아의 핏방울
분단 시대의 작가
초대받지 않은 손님
한국 근대 문학의 거봉
근대문학의 두 얼굴
어린이들을 잘 부탁하오!
한미 동맹, 그 겉과 속
긴 밤 지새우고
부모의 가슴에 묻다
김일성과 포옹하다
신출경몰
사의 찬미
5공의 방주
시류를 따라 이(利)를 좇을 뿐
냉전의 포로들
카사노바를 위한 변명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입을 꿰매도 할 말은 했다!
사법부 길들이기
씨?의 소리
김일성의 목을 따라!
왜된 수렁
이역만리에서 지다
메밀꽃 필 무렵
공순이가 영애에게!
민나 도로보데스!
문화재의 창씨개명
백제사의 여백
도끼를 든 선비
도서명 : 매혹과 환멸의 20세기 인물 이야기
저자/출판사 : 이기우, 황금가지
쪽수 : 408쪽
출판일 : 2006-07-20
ISBN : 9788982737879
정가 : 23000
제1부 세계 인물편
그들이 오늘의 지구를 만들었다
동성애와 ‘독’사과-앨런 튜링(1912~1954)
공산당 최후의 로맨티스트-고르바초프(1923~)
빵과 독가스-프리츠 하버(1868~1934)
20세기의 관능-메릴린 먼로(1926~1996)
프랑스의 붉은 장미-프랑수아 미테랑(1916~1996)
FBI의 일생-에드거 후버(1895~1972)
곤충의 시인-앙리 파브르(1823~1915)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다-무하마드 알리(1931~)
‘공룡 러시아’의 퇴장-보리스 옐친(1931~)
철의 여인-마거릿 대처-(1925~)
채털리 부인의 사랑-D.H.로런스(1885~1930)
폭로를 향한 열정-퓰리처(1847~1911)
부시의 가신?-콜린 파월(1937~)
침묵의 봄-레이철 카슨(1907~1964)
할리우드의 검은 뱀-엘리아 카잔(1909~2003)
눈 덮인 화산-그레이스 켈리(1929~1982)
푸틴 보나파르트-푸틴(1952~)
컴퓨터의 황제-빌 게이츠(1955~)
조국의 배신자?-빌리 브란트(1913~1992)
최후의 딜레탕트-장 콕토(1889~1963)
히틀러를 위한 변명-아돌프 히틀러(1889~1945)
시몬의 시인-레미 드 구르몽(1858~1915)
대영제국의 노을-엘리자베스 2세(1926~)
오스트리아의 업보-쿠르트 발트하임(1918~)
‘셜록 홈스’의 작가-코난 도일(1859~1930)
팜 파탈-마타하리(1876~1917)
맥아더의 전쟁-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
대중은 파쇼를 원했다-베니토 무솔리니(1883~1945)
남편 퀴리-마리 퀴리(1867~1934)
이상과 실천의 작가-버나드 쇼(1856~1950)
도시바 왕국의 총독-수하르토(1921~)
브로치 외교-매들린 올브라이트(1937~)
공포의 기억-스탈린(1879~1953)
클레오파트라의 눈-엘리자베스 테일러(1932~)
사막의 늑대-무아마르 카다피(1942~)
그림의 암살자-파블로 피카소(1881~1973)
착한 레닌, 나쁜 스탈린-니키타 흐루시초프(1894~1971)
처칠의 구애-윈스턴 처칠(1874~1965)
아프리카의 대부-넬슨 만델라(1918~)
여우 같은 사자-프랭클린 루스벨트(1882~1945)
티베트 불교의 스승-달라이라마(1935~)
마지막까지 피는 꽃-아베에 비킬라(1932~1973)
행동하는 지성-장 폴 사르트르(1905~1980)
20세기 최후의 전사-체 게바라(1928~1967)
젊은 예술가의 초상-제임스 조이스(1882~1941)
동방 철인의 유머-린위탕(1895~1976)
‘앎’의 심리학-피아제(1896~1980)
중국의 붉은 별-쑨원(1886~1925)
전쟁을 증오한 전쟁 영웅-아이젠하워(1890~1969)
생각의 다이너마이트-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미국의 ‘반체제’-놈 촘스키(1928~)
흘러간 노래-솔제니친(1918~)
영원 속으로 실종되다-생텍쥐페리(1900~1944)
프랑스의 직관-샤를 드골(1890~1970)
시민 뵐, 도덕가 뵐-하인리히 뵐(1917~1985)
영혼의 근원에 이르다-라마크리수나(1836~1886)
행동하는 사도-앙드레 말로(1901~1976)
미국에서 가장 성난 흑인-맬컴 엑스(1925~1965)
수레바퀴 밑에서-헤르만 헤세(1877~1962)
시간의 각성-아인슈타인(1879~1955)
20세기의 에스프리-기욤 아폴리네르(1880~1918)
킬리만자로의 표범-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
시에 불리한 시대-베르톨트 브레히트(1898~1956)
비운의 혁명가-레온 트로츠키(1879~1940)
로큰롤의 황제-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
인상주의의 빛-마네(1832~1883)
제2부 세계 사건편
빛 바래지 않은 현대사의 사진첩
세기의 로맨스?
노 모어 히로시마!
패션과 노출의 핵폭발
브란트, 무릎을 꿇다
사슴이 머무는 곳
배꼽 아래의 진실
콩코드의 오류
‘커밍아웃’의 세기
궁극의 목표
인종의 용광로?
스푸트니크의 연인
중후한 숙녀의 변신
진실게임? 파워게임?
‘가장 흰 색깔을 가지’흑인
은밀하고 조용하게!
존사 아사하라
스타 워즈 에피소드
질병의 은유
유에프오의 사회학
냉전의 눈
대서양주의자의 선택
20세기의 복음
우주의 ‘하얀 잠자리’
대통령이 잠든 사이에
원자력 시대의 잔다르크
크렘린의 불청객
‘매 맞는 아내’의 미소?
위대한 영혼
‘신의 언어’를 잃다
타이탄의 저주
러시아의 ‘흘러간 노래’
사라예보의 총성
금괴 소리
신성 로마 제국의 부활?
루스벨트의 웃음
하늘이 뚫리다
금조의 나래를 펴다
팔레비의 부메랑
‘차별의 강’을 건너다
덩의 이중주
살인자에 대한 살인
종말론의 예언자, 명의 노트르담
니콜라이 2세와 ‘스톨리핀의 넥타이’
권력의 화신
19세기 ‘생각의 고속도로’
나는 고발한다!
프로이트의 시대
이멜디픽
드라큘라의 나라
제3부 한국편
우리가 겪어 온 시대와 사람들
왜 에베레스트인가?
생명의서
쉬리야, 반갑다!
모더니즘의 ‘잰 걸음’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미인 대회 열전
권력의 곳간 속
‘일인지하’의 말로
맥크레이지!
민족의 상록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고구마의 승리
동방의 백조
‘와사등’의 시인
섹스, 여배우 그리고 비디오
영화 같은 삶
올 것이 왔구나!
눈물 젖은 두만강
베꼬니아의 핏방울
분단 시대의 작가
초대받지 않은 손님
한국 근대 문학의 거봉
근대문학의 두 얼굴
어린이들을 잘 부탁하오!
한미 동맹, 그 겉과 속
긴 밤 지새우고
부모의 가슴에 묻다
김일성과 포옹하다
신출경몰
사의 찬미
5공의 방주
시류를 따라 이(利)를 좇을 뿐
냉전의 포로들
카사노바를 위한 변명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입을 꿰매도 할 말은 했다!
사법부 길들이기
씨?의 소리
김일성의 목을 따라!
왜된 수렁
이역만리에서 지다
메밀꽃 필 무렵
공순이가 영애에게!
민나 도로보데스!
문화재의 창씨개명
백제사의 여백
도끼를 든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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