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엄마 처방전 또는 이기는 몸
로즈
2025-01-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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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춘기 엄마 처방전
도서명 : 사춘기 엄마 처방전
저자/출판사 : 김미영, 미문사
쪽수 : 292쪽
출판일 : 2020-05-15
ISBN : 9791187812227
정가 : 15000
Part.1 시베리아를 몰고 온 집안 분위기
1-1 “내 꿈을 왜 엄마가 좌지우지해?” 014
1-2 “쾅” 하며 굳게 닫힌 방문 019
1-3 매일매일 치켜올라가는 아이의 눈꼬리 024
1-4 대화가 사라지는 조용한 집 029
1-5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어가는 아이돌의 늪 036
1-6 가족끼리 외식한 지가 언제지? 042
1-7 그 옛날, 공부하던 모습은 어디로 047
1-8 시베리아를 녹여 줄 강아지의 출현 052
1-9 잠만 자는 방 안의 괴물 057
1-10 강도가 점점 세지는 사춘기의 수위 062
1-11 목동에 와서 망쳤나? 068
Part.2 공부 잘하고 착하니까 드러난 나의 잔인함
2-1 첫째 아이를 향한 욕망 076
2-2 학구열로 불타올랐던 주변 엄마들 081
2-3 엄마의 자존감은 아이의 공부 능력? 086
2-4 툭 하면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채찍질 091
2-5 도대체 100점이 뭐기에! 상장이 뭐기에! 096
2-6 인성 교육보다는 영어, 수학이 먼저 101
2-7 나만의 방식으로 밀어붙인 아이들 교육! 106
2-8 매일매일 공부 습관이 강박증으로 111
2-9 공부 잘하는 착한 아이는 엄마의 잔인함을 부른다 116
2-10 경쟁만 부추기는 암담한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 121
Part.3 마냥 사랑스러웠던 아이의 어린 시절
3-1 첫 탄생에 대한 경이로움 128
3-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첫째 아이 133
3-3 아이의 행복 공간, 놀이터와 친했던 나 139
3-4 어디를 가든 아우라가 펼쳐진 내 딸 144
3-5 눈을 떼는 순간 발생하는 사건 사고 149
3-6 고열로 심하게 앓던 아이와 지새운 밤들 154
3-7 아이의 안정감을 위해 물 위에 뜬 백조가 되다 159
3-8 갓난아기를 안고 문화센터에 가는 엄마들 164
3-9 나는 어떤 부류의 엄마인가? 168
Part.4 내 엄마에게서 깨우친 사춘기 대처 방법
4-1 나에게 명령하지 않았던 엄마 176
4-2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지원해 줬던 엄마의 용기 181
4-3 집안에 가득 울려 펴진 엄마의 노랫소리 186
4-4 자연과 깨끗함을 좋아했던 엄마 191
4-5 자식에 대한 집착이 하나님에게로 196
4-6 내 등을 긁어 주던 엄마의 거칠거칠한 손 201
4-7 자식들의 온갖 투정을 품은 엄마의 쓰라린 인내 206
4-8 엄마로서의 고단함을 대물림시키고 싶지 않았던 엄마 211
4-9 이 세상에 없는 엄마가 남기고 간 것들 216
Part.5 딸아, 너를 통해 엄마도 배운 게 많아
5-1 이제 아이돌 스타 얘기를 먼저 꺼낸다 224
5-2 아이를 믿고 그냥 편안한 집을 만들어 주는 역할 229
5-3 공부하라고 절대 강요하지 않는 지혜 234
5-4 코믹한 엄마가 품위 있는 엄마보다 좋다 239
5-5 기나긴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리는 방문 244
5-6 서서히 나의 곁으로 다가오는 아이의 모습 249
5-7 스스로 의지를 갖고 자신의 미래를 내다보는 아이 254
5-8 그만큼의 지랄을 떨어야 직성이 풀리는 지랄 총량의 법칙 259
5-9 아이를 통해 배운 엄마다운 엄마의 모습 264
5-10 엄마로서 해준 최고의 선물 269
Part.6 딸아, 엄마는 네가 이렇게 자라주길 바라
6-1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 줬으면 276
6-2 산소 같은 사람으로 자라 줬으면 279
6-3 자존감이 높은 멋진 사람으로 자라 줬으면 282
6-4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 줬으면 285
이기는 몸
도서명 : 이기는 몸
저자/출판사 : 이동환, 쌤앤파커스
쪽수 : 352쪽
출판일 : 2020-05-15
ISBN : 9791165341077
정가 : 16000
prologue 우리는 몸을 너무 모른다, 그래서 몸이 아프다 _5
Part 1 바이러스를 이기는 몸
01 우리 몸을 지키는 ‘방패’이자 ‘창’, 면역계_19
나와 남을 구분하는 능력, 면역 시스템 ㆍ 우리 몸의 최대 면역기관, 장 ㆍ NK세포와 암세포 ㆍ 면역계의 오류가 일으키는 일들 ㆍ 자가면역 질환, 밀가루가 악화시킨다 ㆍ 혈당지수가 높으면 염증반응도 올라간다 ㆍ 면역세포의 균형을 돕는 세 가지 성분 ㆍ 입술 물집,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ㆍ 바이러스를 이기는 사람, 바이러스에 지는 사람 ㆍ 유산균이 패혈증을 유발하는 독?
02 건강을 좌우하는 미시세계, 세포와 미세염증_50
나이가 들면 왜 자꾸 피곤해질까? ㆍ 세포 속의 보일러, 미토콘드리아 ㆍ 활성산소의 공격, 노화가 시작된다 ㆍ 강력한 항산화작용에 필요한 음식 ㆍ 똑같이 나이 먹어도 다르게 늙는다 ㆍ 나도 모르는 사이 미세염증이 생기는 이유 ㆍ 망가지기 전에 알아둬야 할 미세염증 예방법 ㆍ 혈관을 막는 또 하나의 주범, 호모시스테인 ㆍ 미국 보스턴에 있는 ‘대변은행’에서 하는 일 ㆍ 장내 세균을 알면 장수가 보인다
03 몸 네트워크의 자동 시스템, 호르몬_82
인슐린 분비량이 건강을 좌우하는 이유 ㆍ 부족해도 안 되고, 넘쳐도 안 된다 ㆍ 생명 유지에 필수, 갑상선호르몬 ㆍ 갑상선암은 암도 아닌 게 아니다 ㆍ 산후풍, 답은 갑상선호르몬에 있다 ㆍ 갑상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ㆍ 스트레스호르몬이 우리 몸을 지킨다 ㆍ 두 얼굴을 가진 스테로이드 ㆍ 만성피로는 부신 때문이다 ㆍ 부신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Part 2 질병을 이기는 몸
04 내 몸의 공기청정기, 폐_115
촉촉한 점막이 폐를 지킨다 ㆍ 초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ㆍ 폐렴과 천식, 그리고 폐결핵 ㆍ 숨이 답답한 호흡곤란, 폐렴일까? ㆍ 담배와 폐에 관한 오만가지 생각 ㆍ 엑스레이 한 장으로 안심하지 마라
05 해독을 위한 최후의 보루, 간_132
간이 해독하는 방법 ㆍ 만성 간염 관리가 간암을 막는다 ㆍ 술 한 방울 못 마셔도 지방간이 올 수 있다 ㆍ 초음파 검사 vs. 혈액검사, 뭐가 맞을까?
06 생명의 시작과 끝, 심장_144
눈에 보이는 정맥, 손에 잡히는 동맥 ㆍ 갑작스럽게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 ㆍ 가슴 통증이 보내는 위험한 시그널 ㆍ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ㆍ 내 혈압 사용 설명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ㆍ 고혈압과 동반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 ㆍ 환절기에 새벽운동이 위험한 이유 ㆍ 심장 질환, 간단히 진단해보는 방법
07 우리 몸의 컨트롤타워, 뇌_163
본능부터 기억까지, 뇌가 다 한다 ㆍ 뇌 노화, 막을 수 없어도 늦출 수는 있다 ㆍ 시냅스는 우리의 인격과 운명을 바꾼다 ㆍ 뇌졸중, F.A.S.T를 기억하라 ㆍ 오메가3가 알츠하이머를 늦춘다
08 섭생의 최전선, 위와 식도_181
가슴 통증, 역류성 식도염일 수 있다 ㆍ 위산과다와 위산부족, 쉽게 구별하는 법 ㆍ 위장 증상을 절대적으로 믿지 마라 ㆍ 한국에서 유독 위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ㆍ 여러 가지 위 검사 방법
09 착한 하수처리장, 대장과 소장_197
장은 신체의 외부일까? 내부일까? ㆍ 대장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이다 ㆍ 장만 살려도 몸이 살아난다 ㆍ 약해진 장을 해독하는 ‘5R 시스템’ ㆍ 내시경 결과는 정상인데, 왜 배가 아플까?
10 장수의 기본조건, 뼈와 근육_211
우리가 잘 몰랐던 뼈와 근육의 일 ㆍ 중년의 공포, 뼈에 구멍이 생기는 이유 ㆍ 사코페니아, 근육이 줄어드는 병 ㆍ 근육이 사라질 때 혈관에 생기는 일 ㆍ 나이 들어도 팔팔할 수 있는 적정 근육량 ㆍ 근육의 감소는 통증을 유발한다 ㆍ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거북목 진단법 ㆍ 만성적인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일까? ㆍ 중년에 찾아오는 불편한 손님, 오십견
11 몸 밖 세상과 연결된 통로, 눈, 귀, 코_235
시력을 떨어트리는 안구건조증 ㆍ 녹내장은 왜 생기는 걸까? ㆍ 안과검진 소홀했다가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환 ㆍ 이명은 불치병이 아니다 ㆍ 날씨가 추워질 때 자주 어지럽다면 ‘이것’ 의심해라 ㆍ 여성보다 남성에게 대머리가 많은 이유 ㆍ 탈모 클리닉에 가면 꼭 지키라고 하는 것들
Part 3 노화를 이기는 몸
12 잘 먹고 제대로 마시는 것, 섭생_261
아침을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ㆍ 하루에 몇 끼를 먹는 것이 좋을까? ㆍ 세포 청소부를 움직이게 하는 ‘공복’ ㆍ 건강을 위해 간헐적 단식은 필요하다 ㆍ 채식은 정말 건강에 좋을까? ㆍ 물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다 ㆍ 적당한 음주가 건강에 좋다는 말의 진실 ㆍ 블랙커피가 간암을 예방해줄까? ㆍ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 사람들 ㆍ 이렇게 ‘마시면’ 위장이 망가진다
13 병을 막는 지원군, 영양제_298
‘현대판 영양실조’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법 ㆍ 많아도 너무 많은 영양제, 이것부터 먹어라 ㆍ 일일권장섭취량의 함정, 성분이 겹치는데 괜찮을까? ㆍ 먹는 약도 많은데, 영양제까지 먹어야 할까? ㆍ 환자들이 영양제를 더 열심히 먹어야 하는 이유 ㆍ 요즘 뜨는 영양제, 크릴오일과 오메가3지방산
14 활력의 최소조건, 잠과 운동_314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피곤한 이유 ㆍ 혈관 질환을 불러오는 수면습관 ㆍ 딱 2분 만에 잠드는 방법, 해파리 수면법 ㆍ 나에게 가장 적당한 운동 강도 ㆍ 근육량 늘릴 때, 단백질을 얼마큼 먹어야 할까?
15 마음이 만들어낸 신비한 방어벽, 스트레스_332
스트레스가 인생에 기운을 불어넣는다 ㆍ 스트레스를 ‘푸는 것’과 ‘잊는 것’의 차이 ㆍ 바른 생각은 몸의 호르몬을 바꾼다 ㆍ 낙관적인 사람이 혈관 질환에 덜 걸리는 진짜 이유 ㆍ 우리의 감정은 훼손되고 있다 ㆍ 스트레스를 받을 때 빠져나가는 세 가지 영양소
epilogue 천군만마보다 든든한, 세상에 하나뿐인 건강서_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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