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나라 또는 교과세특 기재예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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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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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얼빠진 나라

도서명 : 얼빠진 나라
저자/출판사 : 이동진, 해누리기획
쪽수 : 1032쪽
출판일 : 2021-11-25
ISBN : 9788962261240
정가 : 18000
조선일보 인터뷰 : 직업만 다섯 개? 이동진 전 대사가 사는 법 ㆍ 4
박두진 시인의 추천사 ㆍ 11
현대문학 제1회 추천시 : 韓의 숲 ㆍ 12
이동진 시인의 추천 완료 소감 ㆍ 14
안춘근 ?한국고서평석?에서 〈韓의 숲〉 평하다 ㆍ 16
이동진 시집 출판 목록(1969~2021) : 표지 소개 ㆍ 18
2009년 시
죽은 인연 ㆍ 34
애꾸 소년 ㆍ 35
어렸을 때의 귤과 바나나 ㆍ 36
나이 60이 넘으면 ㆍ 38
호롱불 ㆍ 40
구멍 파는 여자들 ㆍ 41
인어공주, 사이비 언론 그리고 핵무기 ㆍ
얼빠진 국민장 ㆍ 45
생사 ㆍ 47
돈 벼락 ㆍ 48
기이한 번역 ㆍ 49
Honey 허니! 하니! ㆍ 51
오빠! 나 사랑해? ㆍ 53
지구라는 물건 ㆍ 55
존엄사 ㆍ 56
전쟁의 20세기 ㆍ 59
떠나간 사람 ㆍ 61
강제노동 ㆍ 62
걸어 다니는 해골 ㆍ 64
빈 도시락 ㆍ 66
그 사람 ㆍ 67
저승길 떠날 때 ㆍ 69
빈 통의 노래 ㆍ 70
덧없는 인연 ㆍ 72
보름달 ㆍ 73
빈 방 ㆍ 74
술 한 잔 ㆍ 75
과부 처녀 추고별감(推考別監) ㆍ 76
두더지 ㆍ 78
두견이 ㆍ 80
아기와 눈물 ㆍ 82
자네 초상화 ㆍ 83
옆집 ㆍ 85
개똥타령 ㆍ 87
개미지옥 ㆍ 89
화병의 꽃 ㆍ 91
해는 저문다 ㆍ 92
사랑이 깨지려 할 때 ㆍ 93
며느리와 시어미의 증언 ㆍ 95
장수와 요절 ㆍ 97
곤쇠아비동갑들의 추태 ㆍ 99
치도곤은 맞아봐야 안다 ㆍ 101
신종 광부 광녀(狂夫 狂女) ㆍ 103
마지막인 것 ㆍ 105
거기도 산이 있을까? ㆍ 106
잠든 사이 내린 눈 ㆍ 107
일회용 플라스틱 장갑 ㆍ 108
2010년 시
빙하가 녹을 때 ㆍ 110
밤과 밤 ㆍ 112
위스키와 와인의 수상한 환상곡 ㆍ 114
떠나간 어른들이 그립다 ㆍ 117
먼지라고 비웃지 마라 ㆍ 119
등골이 서늘하다 ㆍ 121
감사! ㆍ 124
구멍과 줄 ㆍ 126
제 맛이 나야 물건이다 ㆍ 127
꽃들이 주는 선물 ㆍ 129
노인행진곡 ㆍ 131
토사구팽 ㆍ 132
가축 ㆍ 133
오늘도 처형되는 그 사나이 ㆍ 135
그는 누구일까? ㆍ 137
허공에 사라지는 억만장자들 ㆍ 139
죽은 시계 ㆍ 141
그는 부활했다! ㆍ 143
항해 중 ㆍ 145
증오 폭풍 ㆍ 148
신림동 개천가 개나리 ㆍ 150
누가 가려울까? ㆍ 152
잡초 ㆍ 153
어쩌다가 개로 태어났는가? ㆍ 154
사료는 자유를 박탈한다 ㆍ 156
벚꽃 놀이 ㆍ 158
함부로 버리지 마라! ㆍ 160
건강한 노파의 리어카 ㆍ 162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ㆍ 164
아침식사 중 ㆍ 166
주님은 죽었다 분명히! ㆍ 168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우리 눈 ㆍ 170
쏠까요? 말까요? ㆍ 172
노조 명단은 극비문서 ㆍ 174
슈퍼마켓 카운터 아가씨 ㆍ 176
매니큐어 ㆍ 178
노파는 거친 손으로 말한다 ㆍ 180
젊은 날의 나의 얼굴은 그림자 ㆍ 182
노파의 회고록 ㆍ 183
물망초 ㆍ 185
촛불과 세월 ㆍ 187
담배만 홍어 좆이냐 ㆍ 189
자랑스러운 우정의 합창 ㆍ 190
다시 만날 그날까지 ㆍ 192
청문회 공범들 ㆍ
삶도 죽음도 생각하지 마라! ㆍ 194
세월의 낭비 ㆍ 196
생명의 샘 ㆍ 198
비석 ㆍ 199
남자와 여자 ㆍ 201
낮잠 ㆍ 203
불륜은 대도시 탓이다 ㆍ 205
수상한 남녀 ㆍ 207
너 변했구나! ㆍ 208
소중한, 찬란한, 아름다운 인연 ㆍ 210
모란 공원묘지 ㆍ 212
등산, 남녀 그리고 삶 ㆍ 213
뒤통수라도 긁어라! ㆍ 215
건달 공화국 ㆍ 216
위원장은 위대하다 ㆍ 217
오줌보 ㆍ 218
밥 한 끼가 어렵다 ㆍ 219
길일(吉日) ㆍ 221
외로워도 또 연락해 ㆍ 223
땅 한 평 ㆍ 225
헌 몸과 새 몸 ㆍ 227
우리는 휴머니스트 ㆍ 228
개미 떼 등산 ㆍ 231
복된 죽음 ㆍ 233
흔들리는 마음 ㆍ
자연산을 좋아해? ㆍ 235
2011년 시
촛불이 흔들릴 때 ㆍ 238
아베크 ㆍ 239
불행한 사람 ㆍ 241
새 소리 ㆍ 242
낙엽들의 추모 ㆍ 243
무덤의 대화 ㆍ 244
Ora pro nobis!(오라 쁘로 노비스!) ㆍ 245
사람이 남기는 이름 ㆍ 247
탤런트의 요절보다야 추녀의 장수가 낫다 ㆍ 249
영원한 꿈 ㆍ 251
도시락 ㆍ 252
조용한 그의 방 ㆍ 253
위험한 매혹, 생명의 심연 ㆍ 254
사교댄스와 서커스 ㆍ 255
과잉 진료 과잉 처방 ㆍ 256
쓰레기장에 버려진 꽃바구니 ㆍ 258
동해안의 화룡점정 강릉 ㆍ 259
개는 컹컹 닭은 꼬끼오 ㆍ 262
역지사지(易地思之) ㆍ 263
뼈다귀 사냥 ㆍ 265
살모사 ㆍ 267
노생상담(老生常談) ㆍ 269
개 오줌이 그렇게 더러워? ㆍ 271
해안선은 파도의 공동묘지 ㆍ 273
반 고흐의 노인 ㆍ 275
늙기가 두렵다면 ㆍ 276
그 날 그 시간 ㆍ 277
어렵지? ㆍ 279
쓰레기통 ㆍ 281
새로운 것은 없다 ㆍ 282
사냥 ㆍ 284
넋두리 ㆍ 286
가치 있는 것 ㆍ 287
고독한 삶인들 무슨 문제인가? ㆍ 290
한 치 앞 ㆍ 291
단풍 따라 가버린 사람 ㆍ 292
황제의 소유는 황제에게 ㆍ 294
감나무 ㆍ 296
너나 나나 ㆍ 298
세월은 흘러야만 약이 되는 것 ㆍ 300
사진 ㆍ 302
청백리의 백비(白碑) ㆍ 303
바람처럼 가볍게 떠나라 ㆍ 305
표리부동(表裏不同) ㆍ 307
담배의 연기 ㆍ 309
창조는 단 한번 뿐일까? ㆍ 310
누구나 걸어가는 길 ㆍ 312
일방통행 ㆍ 314
가는 건 다 마찬가지야 ㆍ 315
혁명이든 개나발이든 ㆍ 316
2012년 시
한 때와 영원 ㆍ 318
폐선 ㆍ 319
개들이 하는 말 ㆍ 321
내 몸 내 마음 ㆍ 323
마음의 줄다리기 ㆍ 325
시야 바깥에는 마음이 없다더라 ㆍ 326
불친절한 전화 안내양에게 ㆍ 328
주말을 즐겁게! ㆍ 330
원숭이 ㆍ 332
어제 ㆍ 333
상도동 골목길 ㆍ 334
그렇지만 ㆍ 335
성냥 개피 하나 ㆍ 336
개와 사람 ㆍ 337
새 ㆍ 338
원룸 ㆍ 340
한 세상 ㆍ 342
돌아보지 마라(2) ㆍ 344
하루인들 고마운 것 ㆍ 346
그 이름 그 얼굴 ㆍ 347
털 없는 원숭이 ㆍ 348
예외 없이 ㆍ 350
가련한 좀비 ㆍ 351
개만도 못한 사람들 ㆍ 353
여행 중 ㆍ 355
최고 ㆍ 356
명화 속 명배우들 ㆍ 358
오늘이라는 이름의 하루 ㆍ 359
하의 실종 ㆍ 361
굴비는 비굴한가? ㆍ 362
미인도의 미인들 ㆍ 364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 ㆍ 366
벽사기(?邪旗) ㆍ 368
헌 신 ㆍ 370
누가 뭐래? ㆍ 371
거지같은 인생 ㆍ 372
촛불과 삶 ㆍ 373
깨닫지 마라 ㆍ 374
먼저 간 친구들 ㆍ 375
뒤죽박죽 ㆍ 376
호빵 유효기간 ㆍ 377
쌀도 소금도 떨어진 날 ㆍ 379
2013년 시
빈 자리 ㆍ 382
눈길을 걸으며 ㆍ 383
페트에게 구원이란 무엇일까? ㆍ 385
똥싸개들 ㆍ 386
간다 간다 ㆍ 387
감자 한 알 ㆍ 388
다 타버리는 초 ㆍ 389
재수 없는 거 ㆍ 390
재수 좋은 날 ㆍ 392
누룽지와 복지 ㆍ 393
멋진 산책 ㆍ 395
최고의 유행가 ㆍ 397
아픈 추억은 버리자 ㆍ 399
개는 교양이 당연히 없다 ㆍ 401
개똥이 더럽다 욕하는 그 년 ㆍ 402
먼지가 쌓인다 ㆍ 403
눈물과 미소 ㆍ 404
라면 냄새 ㆍ 405
오뉴월에 얼어 죽을 위원회 ㆍ 407
늙은이 배낭 ㆍ 408
개는 역시 개 ㆍ 409
인생 칠십 고래희 ㆍ 411
먼지와 시간 ㆍ 413
반드시 올 시간 ㆍ 414
뭘까? ㆍ 415
그 세월이 그 세월이지 ㆍ 416
거짓말 똥 입으로 배설하는 중 ㆍ
사람이 뭘 알아? ㆍ 418
1회용 ㆍ 419
골목길과 개 ㆍ 420
문학상 병 ㆍ 421
인생길 ㆍ 423
그림자(1) ㆍ 424
그림자(2) ㆍ 425
김치찌개 ㆍ 427
접시와 사람들 ㆍ 428
차 봉지 ㆍ 430
우주도 촛불 하나 ㆍ 431
가짜 예언자들이 많다 ㆍ 432
신들린 함박눈 ㆍ 434
개는 개일 따름 ㆍ 435
마지막 감자 한 개 ㆍ 436
안녕하세요?(1) ㆍ 438
안녕하세요?(2) ㆍ 439
안녕하세요?(3) ㆍ 440
진실 ㆍ 441
선생은 선생답게! ㆍ 442
2014년 시
개 사랑 ㆍ 444
세상의 모든 노래 ㆍ 446
쓰레기 재활용 ㆍ 448
은행나무 ㆍ 450
비교적 ㆍ 451
싸다 ㆍ 453
개처럼 살라! ㆍ 454
텅 빈 대성당 ㆍ 455
낙하산 인사도 인사야? ㆍ 456
가난은 서러운 것이 아니다 ㆍ 458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 ㆍ 460
공연 음란 검사장 ㆍ 461
노는 꼴 ㆍ 464
빈 바람이 하는 말 ㆍ 465
굶어죽는 것이다 ㆍ 467
강남의 화장실 ㆍ 469
역사상 가장 불쌍한 사람은 ㆍ 470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 ㆍ 472
2015년 시
흡연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ㆍ 474
진리란? ㆍ 476
고요함 ㆍ 477
담배 값 인상 유감 ㆍ 479
고양이의 절망 ㆍ 481
충성!(2) ㆍ 482
똥! ㆍ 483
꽃샘추위에도 봄기운은 역력하다 ㆍ 485
오늘 하루 하루도 여전히 ㆍ 486
헛소리 ㆍ 487
동창이라고 다 친구야? ㆍ 489
보슬비 내리는 날 ㆍ 490
빗방울(2) ㆍ 491
빈 곳간 ㆍ 492
죽음이 그토록 두려운가? ㆍ 493
검은 물소와 대지진 ㆍ 495
무엇이 문제인가? ㆍ 497
버려라!(2) ㆍ 499
꼬마 원숭이 ㆍ 500
사람답게 살자 이거야 ㆍ 502
진짜 휴지 ㆍ 503
바보가 따로 있나? ㆍ 504
구원이란 연목구어 ㆍ 505
고작해야 저승길 ㆍ 507
니 불알친구 출세했다며? ㆍ 509
“참 나”는 어디 있나? ㆍ 511
파라오들은 속았다 ㆍ 514
잔인무도한 자들 ㆍ 516
시간이란 ㆍ 518
기죽지 말고 만족하게 살기 ㆍ 520
우리 동네 신림동 짜장면집 ㆍ 521
개 잠꼬대를 들으며 ㆍ 524
찜통더위 푸념 ㆍ 526
개천 한가운데 돌 ㆍ 528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재미있지만 ㆍ 530
말장난 하지 마라! ㆍ 532
용용 죽겠지? ㆍ 534
역사의 절망 ㆍ 536
와글와글 공화국 ㆍ 538
인류 최초의 키스 ㆍ 539
변기에 앉아 잡생각에 젖다 ㆍ 540
바로 네가 지옥이다 ㆍ 541
가야만 하는 길 ㆍ 543
가난하던 시절 ㆍ 545
매미들의 합창 ㆍ 548
몸이 말랐다! ㆍ 550
똥님! 감사합니다! ㆍ 551
인류는 우주의 불꽃 ㆍ 553
마지막 부탁 미리 해두자 ㆍ 554
돌사자는 돌이다 ㆍ 556
그들도 결국 낙엽일 따름인가? ㆍ 558
개의 생각 ㆍ 560
잔소리와 개소리 ㆍ 562
마지막 외침 ㆍ 564
구르메(Gourmet) ㆍ 566
2016년 시
신성 모독 ㆍ 568
인연이 오죽하겠는가? ㆍ 570
지구는 한 마리 개 ㆍ 572
득도라니! ㆍ 573
아름다운 상처 ㆍ 575
너를 응시하는 까닭은 ㆍ 577
모든 창문에 평안이 깃들기를! ㆍ 579
최고봉 영산 ㆍ 581
왜 살지? ㆍ 583
무용지물 ㆍ 585
참된 기도란 착하게 산 하루뿐 ㆍ 587
잔소리하는 여자는 생지옥 ㆍ 589
초라한 사람 ㆍ 591
테러! 테러! ㆍ 593
실수라 ㆍ 595
사랑의 맹세라니! ㆍ 596
뇌수술 장면 ㆍ 598
친구들이란 ㆍ 600
꽃 파는 소녀 ㆍ 602
신성한 강 ㆍ 604
사랑도 사랑 나름이지 ㆍ 606
기념사진이란 ㆍ 608
목 잘린 호랑이 대가리 ㆍ 610
그래도 아름다운 삶 ㆍ 612
지구는 하나의 머리 ㆍ 613
오늘, 원시림의 하루 ㆍ 615
바닥없는 똥통에 마이똥풍 ㆍ 616
고장 난 시계들의 만리장성 ㆍ 619
우리는 형상들이 농축된 것 ㆍ 621
길 ㆍ 623
찜통더위, 마누라, 지옥도 ㆍ 625
나의 그 길 ㆍ 627
카르마(KARMA) ㆍ 628
우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들 ㆍ 629
우연히 ㆍ 631
몰두하는 거야 ㆍ 632
오줌싸개, 똥싸개 ㆍ 634
해우소(解憂所) ㆍ 636
지구는 한 줌 잿더미 ㆍ 637
선무당에게 잘린 모가지들 ㆍ 638
분노의 날도 아닌데 ㆍ 640
세상에! ㆍ 642
여행의 생사 ㆍ 643
지혜! ㆍ 644
대통령이 되겠다고? 네가? ㆍ 646
2017년 시
너는 촛불이 아냐! ㆍ 648
개꿈에서 깨어나라 ㆍ 649
돈이란 과연 무엇인가? ㆍ 651
액션 영화나 볼까? ㆍ 653
시인의 일생 ㆍ 654
시간 죽이기 ㆍ 656
된장찌개 우리 젊은 날 ㆍ 658
어느 할머니 ㆍ 660
꿈꾸는 우주 ㆍ 661
희로애락의 오케스트라 ㆍ 662
망나니 어린애 ㆍ 663
동창이라고 다 친구는 아니야 ㆍ 665
맞아 죽는 개 ㆍ 666
성자의 턱수염 ㆍ 668
파리가 더 낫지 ㆍ 669
파리도 사람도 완제품 ㆍ 670
스모그의 바다 ㆍ 671
손가락은 반드시 다섯인가? ㆍ 673
비 오는 날 아침 카트만두 ㆍ 675
진세 ㆍ 676
타이거 힐의 담배 연기 ㆍ 677
구름은 알까? ㆍ 679
천둥소리 ㆍ 681
파키용 공항 ㆍ 682
알 수가 없다 ㆍ 684
사람도 충전된다면 ㆍ 685
가상세계 ㆍ 686
존귀와 비천 ㆍ 687
부패의 스모그 ㆍ 689
미련한 짓이 가련하다 ㆍ 690
세상이 바뀌었다지만 ㆍ 692
신뢰가 사라지면 ㆍ 694
황혼에 ㆍ 695
내로남불 ㆍ 696
설거지는 서럽다 ㆍ 697
애걸복걸 만만세! ㆍ 698
부채질 재주도 무형 문화재 ㆍ 700
잘못 걸린 전화 ㆍ 702
게걸게걸 식탐 ㆍ 704
술잔의 우정이란 ㆍ 706
꿈결 속에서 ㆍ 708
유구무언! ㆍ 709
죽여주는 그 맛 ㆍ 710
가짜 신부도 있겠지 ㆍ 712
굶어죽은 귀뚜라미 신세 ㆍ 713
멀리서 찾아온 형제를 위하여 ㆍ 715
건강 진단 ㆍ 717
노가다판 꾼들의 궤변 천하 ㆍ 718
떠나간 이가 바라는 것은 ㆍ 720
모르면 모르는 대로 ㆍ 721
만족 ㆍ 723
일출을 맞이하여, 굿모닝 커피! ㆍ 724
개밥에 도토리라도, 굿모닝, 커피! ㆍ 726
하나라도 만족, 굿모닝, 커피! ㆍ 728
모든 인연을 위하여, 굿모닝, 커피! ㆍ 729
또 한 해를 보내며, 굿모닝, 커피! ㆍ 731
꿈이라도 꾼다면, 굿모닝, 커피! ㆍ 733
피안을 향하여, 굿모닝, 커피! ㆍ 735
모든 친구들을 위하여, 굿나잇, 소주! ㆍ 737
모든 죄인을 위하여, 굿나잇, 소주! ㆍ 739
텅 빈 가슴에, 굿나잇, 소주! ㆍ 741
2018년 시
세월에 찌드는 민낯 ㆍ 744
교회는 헐리고 빌라는 솟는다 ㆍ 746
술맛이란 ㆍ 750
말 안 듣는다고 팬다 ㆍ 751
할 말 못할 말 ㆍ 753
때밀이는 과연 무슨 죄인인가? ㆍ 755
그놈의 물건 ㆍ 757
쓰레기에 관한 명상 ㆍ 758
진짜 고래희 ㆍ 760
그들의 일용할 양식 ㆍ 762
일어서네 일어서 ㆍ 764
다리를 놓아라 ㆍ 766
하루살이에 관한 명상 ㆍ 768
미인에 관한 명상 ㆍ 771
인간에 관한 망상 ㆍ 774
자유로운 삶을 향하여 ㆍ 776
하얀 장갑 ㆍ 778
우리에게 남은 산봉우리 ㆍ 780
고향이란(1) ㆍ 782
고향이란(2) ㆍ 783
몽조리 썰이야! 몽땅 썰이라고! ㆍ 785
천하 명의, 천하 박사 ㆍ 787
잘난 맛에 살겠지 ㆍ 789
뭐가 그리 대수로운가? ㆍ 791
천기누설 ㆍ 793
공짜 더위 푸념 ㆍ 795
착한 몽둥이를 위하여 ㆍ 797
미친 날씨에는 섰다판 타령이나 ㆍ 799
참된 소멸의 진미를 위하여 ㆍ 802
대동소이 한 패거리 ㆍ 804
백세 시대, 정말 그럴까? ㆍ 806
죽은 별 ㆍ 808
나 홀로 먼저! Only Me First! ㆍ 810
발가벗은 신들 ㆍ 812
멍멍? 멍멍!(1) ㆍ 814
멍멍? 멍멍!(2) ㆍ 815
멍멍? 멍멍!(3) ㆍ 816
멍멍? 멍멍!(4) ㆍ 818
멍멍? 멍멍!(5) ㆍ 820
멍멍? 멍멍!(6) ㆍ 822
멍멍? 멍멍!(7) ㆍ 824
멍멍? 멍멍!(8) ㆍ 826
멍멍? 멍멍!(9) ㆍ 828
이 풍진세상을 만났으니 ㆍ 830
무더위에도, 굿모닝, 커피! ㆍ 832
꼬부랑 할머니, 굿모닝, 커피! ㆍ 833
미련 없이, 굿모닝, 커피! ㆍ 835
알쏭달쏭이라네, 굿모닝, 커피! ㆍ 837
땡땡이 옷을 위하여, 굿모닝, 커피! ㆍ 838
백 년 전 사진 앞에. 굿모닝, 커피! ㆍ 840
그네 타는 소녀에게, 굿모닝, 커피! ㆍ 843
또 만나세, 굿모닝 커피! ㆍ 845
나는 똥이다, 굿모닝 커피! ㆍ 847
2019년 시
액땜보다는 조심 또 조심! ㆍ 850
꿀꿀? 꿀꿀꿀!(1) ㆍ 852
어느 친구에게 ㆍ 854
마당발의 최후 ㆍ 857
요셉의원이란 ㆍ 860
담배연기의 철학 ㆍ 862
가장 특별한 날 ㆍ 864
호화찬란한 악몽 ㆍ 866
고마운 햇빛 ㆍ 868
백 년도 만 년도 하루라더니 ㆍ 869
갈팡질팡하다가 ㆍ 871
놀고 있네 ㆍ 873
거지 인생, 굿 모닝, 커피! ㆍ 875
영영 애처로운 염원 ㆍ 877
민심 천심 양심 ㆍ 879
가을 저녁에 ㆍ 881
인연이란 원래 바람이지 ㆍ 883
이래 가나 저래 가나 ㆍ 885
마돈나의 모델 ㆍ 887
뚜벅뚜벅 걸어가자 ㆍ 889
버티어본들 무슨 소용인가? ㆍ 891
의자도 결국 사라지리라 ㆍ 893
인파도 인파 나름이지 ㆍ 895
천하의 묘수는 있다 ㆍ 896
마음속 신전만이 진정한 신전 ㆍ 898
상대성원리 앞에서는 ㆍ 901
버는 놈 따로, 쓰는 놈 따로 ㆍ 903
살처분이라… 허허허허! ㆍ 905
미운 정 고운 정 ㆍ 907
단칸방과 감방 ㆍ 909
빈 상자도 쓸모가 있어야지 ㆍ 911
술 한 잔은 꿈인가? ㆍ 913
문학예술에 단체라니! ㆍ 915
불우한 천재, 불우한 성자 ㆍ 917
황혼에는 겨울 산도 몸을 사린다 ㆍ 919
평화상 따위는 개나 물어가라! ㆍ 921
똥은 똥이고 그릇은 그릇이다 ㆍ 923
오, 장기판의 왕이여! ㆍ 925
노익장, 아니, 노익청춘! ㆍ 927
길거리 풍경 ㆍ 929
가 볼 테면 가라 ㆍ 931
그러거나 말거나 ㆍ 933
발가벗은 임금님 ㆍ 935
2020년 시
꿈길에서 만난 친구들 ㆍ 938
봄바람이라 ㆍ 940
마음대로 불러도 좋다 ㆍ 942
영영 무소식 ㆍ 944
바이러스가 어디 가나? ㆍ 945
별일 없지? 정말? ㆍ 947
꿈속에서 ㆍ 949
헛소리 세상 ㆍ 951
이런 세상 저런 세상 ㆍ 954
돈키호테는 영원히! ㆍ 956
꿈인들, 굿모닝, 커피! ㆍ 958
얼빠진 잡초 ㆍ 960
참된 영웅에게 바치는 조시 ㆍ 962
제 멋대로 생각할 뿐(1) ㆍ 964
제 멋대로 생각할 뿐(2) ㆍ 966
없으면 없는 대로! ㆍ 967
장마철 빗소리 ㆍ 970
또 꿈속에서 ㆍ 972
거세금연 아독연 ㆍ 974
우습게 본다고 화내나? ㆍ 975
사별이든 생이별이든 ㆍ 977
속수무책이라니까! ㆍ 979
그 에미에 그 새끼 ㆍ 982
불길한 소리 ㆍ 984
쓸 데가 없는 것들 ㆍ 987
신부님,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ㆍ 989
가장 무시무시한 미지수 ㆍ 992
바보인 듯 아닌 듯, 굿모닝, 커피! ㆍ 994
나라든 울타리든 ㆍ 996
도둑놈의 직업은 도둑질이다 ㆍ 999
그 알량한 돈봉투 ㆍ 1001
황제가 뭐 별거냐? ㆍ 1003
난파선 월세호 ㆍ 1005
그 시절 우리 정열은 어디로 갔나? ㆍ 1007
이동진 작가 연보 ㆍ 1009
찾아보기(시 가나다순) ㆍ 1019
교과세특 기재예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

도서명 : 교과세특 기재예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
저자/출판사 : 한승배 , 강서희 , 근장현 , 김강석 , 김미영 ,, 캠퍼스멘토
쪽수 : 475쪽
출판일 : 2021-11-26
ISBN : 9788997826919
정가 : 48000
Chapter.1 가정과학 … 10p
Chapter.2 공학 일반 … 32p
Chapter.3 교육학 … 54p
Chapter.4 기술·가정 … 76p
Chapter.5 논리학 … 98p
Chapter.6 논술 … 120p
Chapter.7 보건 … 142p
Chapter.8 실용 경제 … 164p
Chapter.9 심리학 … 186p
Chapter.10 인공지능 기초 … 208p
Chapter.11 일본어Ⅰ·Ⅱ … 230p
Chapter.12 정보 … 262p
Chapter.13 정보 과학 … 284p
Chapter.14 중국어Ⅰ·Ⅱ … 306p
Chapter.15 지식 재산 일반 … 336p
Chapter.16 진로와 직업 … 358p
Chapter.17 철학 … 380p
Chapter.18 프로그래밍 … 402p
Chapter.19 한문Ⅰ·Ⅱ … 424p
Chapter.20 환경 … 4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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