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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낙서하다

로즈
2025-01-24 09:28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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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낙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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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추억을 낙서하다
저자/출판사 : 이태수, 문예바다
쪽수 : 309쪽
출판일 : 2020-10-10
ISBN : 9791161151120
정가 : 12000

프롤로그

제1부 친구가 좋다
내일이 그리운 오늘 |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 | 우한사태를 보면서 | 돈과 명예와 건강 | 영화 〈기생충〉 | 일한다는 즐거움 | 눈 오는 날의 출근 | 대구보다 추운 일산 | 지하철과 무임승차 | 자영업자의 신음 | 집값 폭등이 우려스러운 까닭 | 박찬호와 손흥민 | 금연 10년째 | 지는 게 이기는 것 | 서면 ‘자야 칼국수집’ | 면역력을 키우자 | 장례식장과 결혼식장 | 창살 없는 코로나감옥 | 지하철 없는 식사역 | 반성문 쓰는 도서관 | 영화배우 ‘홍석연’을 응원하며 | 신천지와 코로나 | 마스크와 빨간 티셔츠 | 인생은 지금이야 | 나이보다 중요한 것 | 식사역복덕방 | 호떡장수 엄마 | 역사에 미래가 있다 | 부산횟집 서울횟집 | 빈천지교 불가망 | 코로나와 결혼식 풍경 | 성직자 친구 | 내 취미는 부동산 시장조사 | ‘홍성방’ 물만두에 얽힌 사연 | 이자와 월세는 휴일이 없다 | 임진각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 주식투자는 어려워 | 카드, 화투, 당구… | 유능한 뱃사공은 바람과 파도를 이용한다 | 철원, 군시절의 화재사건 | 먼저 사람이 되자 |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자식 | 4?15총선과 리더십의 유형 | 권력과 돈 | 장수국가 대한민국 | 멀고도 가까운 친구 | 약과 친해질 나이

제2부 아름다운 퇴장
밥 한 끼의 고민 | 아름다운 퇴장 | 초딩 친구 김영춘 | 노조와의 싸움 | 지시봉과 자동차 안테나 | 딸을 잃은 친구를 생각하며 | 건강보험과 과잉진료 | 고교시절 후견인 김상현 선생님 | 사회적 거리두기로 친구도 못 만나고 | 지역 균형발전과 ‘초라한 부산’ | 미 하야리야부대 껌값과 방위비 | 말을 천천히 하자 | 침묵은 금이 아니라 똥이다 | 한강 예찬 | 배우자 잘 만나는 건 복이다 | 오토바이사고는 치명적이다 | 가지 않은 길 | 목적이 있는 삶 | 재난지원금은 필요하다 | 친구가 이래서 좋다 | 양심냉장고와 범칙금 | 호수공원이 좋아 일산에 정착하다 | 운7기3 | 아버지라는 존재 | 군림보다는 섬김이 가치롭다 | 지역주택조합의 위험 | 넥슨 김정주와 PC방 | 귀촌은 쉬운 게 아니다 | 부산상고 마크와 뱀 | 병마와 싸우는 친구들 | 삼겹살의 유혹 | 에어컨보다는 바깥바람이 좋다 | 낙엽 따라 가 버린 사랑 | 분리수거장에서 만나는 남자들 | 캠핑카를 갖고 싶다 | 건망증과 치매 |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 손세차장 실패 경험 | 취업과 장사 | 많이 경험해야 많이 배운다 | 내 집이 최고다 | 쓸모없는 소유와 쓸모 있는 나눔 | 사장도 사장 나름이다 | 보고 싶은 친구 하용훈 | 맛깔스런 성지초등학교 친구들 | 자연은 길벗이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 아침 단상 100회째의 낙서 | 베스킨라빈스와 초심 | 흔들리며 피는 꽃 | 늙어도 배워야 산다 | 예쁜 아가씨, 안으로 들어가 주세요! | 틈나면 다녀오는 부산 추억여행 | 부부 각방 문화

제3부 세상 속에 나를 녹이기
잘 입은 거지가 잘 얻어먹는다 | 반려견, 그리고 친구 | 자영업자도 실업급여가 필요하다 | 헌혈은 사랑이다 | 김지태 동창회장과 셀트리온 | 현충일 아침 단상 | 〈파업전야〉와 〈화양연화〉 | 안경과 이미지 변신 | 일기와 메모의 유용성 | 꼰대도 스승이다 | 유쾌한 재난지원금 사용 | 조방 앞 소콜주와 14명의 멤버 | 친구의 친구는 친구이다 | 미안하고, 고맙고, 보고 싶은 친구들 | 전차와 지하철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보면서 | 블랙커피와 믹스커피 | 부동산정책과 분양사업 | 철원 땅굴과 대남전단 살포 | 여름과일을 기다리는 마음 | 일등에 환호하는 세상 | 연예인이 된다는 것은 | 김광석 노래를 들으며 | 문명의 이기, 스마트폰 | 자질 미달 법관 | 막걸리와 파전 | 막걸리와 친구 | 학창시절 이야기 | 친구라는 것은 | 노란우산공제와 노후대책 | 위기가 기회였던 ‘모다아울렛’ | 짬밥은 무시할 수 없다 | 바다가 좋다 | 장모님과 냉면 | 박원순 시장과 성 인지 감수성 | 종교와 정치 | 무인판매점과 양심 | 내게 교회 다니느냐 묻는다면 |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 고교시절의 막노동 추억 | 사돈이 땅 사면 축하할 일이다 | 환갑 맞은 친구들과 | 이름 바뀐 고향, 이름 바뀐 모교 | 지하철과 광복절 | 이랜드는 내 인생의 학교 | 95세의 정세영 선생님을 만나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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