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불상의 탄생 또는 삼국지. 3(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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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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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선 불상의 탄생

도서명 : 조선 불상의 탄생
저자/출판사 : 손태호, 한국학술정보
쪽수 : 383쪽
출판일 : 2020-06-22
ISBN : 9788926886397
정가 : 28000
Ⅰ. 서 문
1. 연구 목적 / 12
2. 연구 범위 / 18
3. 연구 방법 / 19
Ⅱ. 조선의 건국과 제1기(1392∼1505) 목조ㆍ건칠 불상
1. 조선 제1기 목ㆍ건칠 불상의 조성배경 / 26
1) 조선 제1기 목ㆍ건칠불상
조성의 정치적 배경 / 27
2) 조선 제1기 목ㆍ건칠불상
조성의 사회적 배경 / 33
3) 조선 제1기 목ㆍ건칠불상
조성의 종교적 배경 / 51
2. 조선 제1기 목ㆍ건칠불상의 조성현황 및 현상 / 59
1) 조선 제1기 건칠불상 / 61
2) 조선 제1기 건칠보살상 / 71
3) 조선 제1기 목조불상 / 80
4) 조선 제1기 목조보살상 / 88
Ⅲ. 조선의 성숙과 제2기(1506∼1608) 목조ㆍ건칠 불상
1. 조선 제2기(1506∼1608) 목ㆍ건칠불상의 조성배경 / 105
1) 조선 제2기 목ㆍ건칠 불상 조성의 정치적 배경 / 105
2) 조선 제2기 목ㆍ건칠불상 조성의 종교적 배경 / 110
2. 조선 제2기 목ㆍ건칠불상의 조성현황 및 현상 / 117
1) 조선 제2기 건칠불상 / 120
2) 조선 제2기 건칠보살상 / 123
3) 조선 제2기 목조불상 / 127
4) 조선 제2기 목조보살상 / 155
Ⅳ. 조선 전기 목ㆍ건칠불상 조성발원문 분석과 조각승 유파
1. 조성발원문의 분석 / 183
1) 불상조성기의 명칭 / 186
2) 조성기간과 봉안(점안) / 187
3) 시주물목 / 191
4) 간선(幹善), 대화주, 증명 / 197
2. 조선 전기 목ㆍ건칠불상 조성의 후원세력 및 지역별 분포 / 202
1) 조선 전기 목ㆍ건칠불상 조성의 후원세력 / 204
2) 조선 전기 목ㆍ건칠불상의 지역별 분포 양상 / 227
3. 조선 전기 목ㆍ건칠불 조각승 유파 / 234
1) 화원, 화사, 양수, 조상 / 235
2) 석준 - 원오 파 / 242
Ⅴ. 조선 전기 목ㆍ건칠불상의 양식특징
1. 조선 전기 제1기 목ㆍ건칠불상 양식특징 / 254
1) 제1기 건칠불상 / 255
2) 제1기 건칠보살상 / 260
3) 제1기 목조불상 / 274
4) 제1기 목조보살상 / 280
2. 조선 전기 제2기 목ㆍ건칠불상 양식특징 / 292
1) 제2기 목ㆍ건칠불상 / 292
2) 제2기 목ㆍ건칠보살상 / 307
Ⅵ. 조선 전기 목ㆍ건칠불상의 불교조각사적 의의(意義) / 325
Ⅶ. 맺음말 / 331
참고문헌 / 341
삽도 목록 / 348
도판 목록 / 349
표 목록 / 352
Abstract / 353
부 록 / 357
삼국지. 3(초판본)

도서명 : 삼국지. 3(초판본)
저자/출판사 : 나관중, 서문당
쪽수 : 720쪽
출판일 : 2020-05-22
ISBN : 9788972437987
정가 : 22000
3권
81. 3백 살 먹은 신선 / 82. 젊은 장수들의 공로 / 83. 백면서생, 대장이 되다 / 84. 꾀와 꾀의 대결 / 85. 촛불이 꺼지듯이 / 86. 기름가마 옆에서 / 87. 교묘한 이간책 / 88. 뻔뻔스러운 사나이 / 89. 벙어리가 된 군사들 / 90. 만장(蠻將)도 눈물을 흘리고 / 91. 제갈량의 출사표 / 92. 분전하는 칠십 노장 / 93. 무시무시한 독설 / 94. 철거군(鐵車軍) / 95. 아슬아슬한 묘기 / 96. 머리털의 속임수 / 97. 편지를 믿었다가 / 98.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99. 신출귀몰하는 용병 / 100. 사람을 죽인 편지 한 통 / 101. 일인삼역 / 102. 나무로 만든 소와 말 / 103. 억지로 못하는 일 / 104. 내 머리가 붙어 있느냐 / 105. 권력이 버리지 못하는 것 / 106. 병자가 튀어 나와서 / 107. 과부의 절개 / 108. 개도 사람을 알아보고 / 109. 혈서의 비극 / 110. 혹이 터져 죽은 사람 / 111. 천자가 친히 전선(戰線)에 / 112. 그림의 떡 / 113. 삼족을 멸하다 / 114. 웃으며 죽은 사람들 / 115. 아내를 의심하다가 / 116. 무당의 말을 믿고 / 117. 공명은 살아 있었나 / 118. 열녀와 그 남편 / 119. 놀림감이 된 임금 / 120. 끝없는 흥망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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