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땅끝
2023-11-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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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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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저자/출판사 : 장일현,저자,글,, 북랩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3-01-01
ISBN : 9791168366527
정가 : 15800
서문
여는 글
영국 다시 보기
킹스맨의 환상
정장과 실크햇, 우산 그리고 매너 / 신사 되기 / 진면목
위대한 탐험가가 바랐던 세상
여왕에게 바친 폭포 / 아프리카에 대영제국의 식민지를 / 100년 전 무기 / 세계 최초의 기관총 / “우리는 가졌고, 그들은 갖지 못한 것”
대륙과는 다른 철학으로 세상을 보다
코로나와 백신, 과학 / 이성이냐 경험이냐 / 과학과 산업이 꽃을 피우다
1장 ‘국부’ 돈이 승패를 가른다
해적의 나라, 신사의 나라
황금 기사 / 해적, 돈과 명예를 한 손에 쥐다
영국의 재정혁명
첫째도 돈, 둘째도 돈, 셋째도 돈 / 먼저 치고 나간 네덜란드 / 어제는 동지, 오늘은 라이벌 / 선진 금융을 옮겨 심다 / 공채와 간접세가 일으킨 마술
번영을 가져오는 사람들
위그노 대탈출 / 인재를 귀하게 여기는 전통 / 종교와 출신을 따지지 않는다 / 자본·인재를 향한 유혹은 계속된다
2장 ‘법치’ 왕보다 법이 먼저다
의회라 쓰고 세금이라 읽는다
브렉시트 찬성파의 ‘빨간 버스’ / 전쟁과 세금, 의회 / 선각자, 인류에 의회를 선물하다 / 모범의회 / 귀족원과 평민원
젠트리의 성장
천일의 앤 / 헨리 8세 / 대륙과는 너무 다른 종교개혁 / 수도원 해산과 젠트리의 성장
누가 왕의 목을 치는가
마리 앙투아네트 / 삼부회 / 로베스피에르와 기요틴 / 찰스 1세와 청교도 / 공화정,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
누구도 법 위에 존재할 수 없다, 그가 비록 왕일지라도
장수 국왕, 단명 국왕 / 법의 지배를 거부한 왕의 최후 / 왕의 시대가 저물다
3장 ‘실용’ 이기는 전략이 최선이다
전쟁에서 이기는 법
전쟁은 속임수다
무적함대, 해상 게릴라전에 무릎 꿇다
대항해시대의 선구자들 / 몸풀기 시작하는 섬나라 / 16세기 벤처투자가 / 정면 대결을 원했던 아르마다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 영국 함대
적도 속이고 우리편도 속인다
태양왕 / 누가 세계를 통치할 것인가 / 글로벌 전쟁 / 잇따라 체면 구긴 프랑스 / 말버러공 존 처칠 /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두 나라
세계의 통치자를 가린다, ‘7년 전쟁’
대세를 가른 전쟁 / 영국의 ‘성동격서聲東擊西’ / 전쟁 지도자 피트 / 동인도회사 / 왕관의 첫째 보석 / “영국군이 어떻게 여기에…”
마지막 군사 천재를 무너뜨린 전략
트라팔가르 해전과 옆구리에서 적 대열 깨기 / 넬슨과 영국 해군의 전통 / “전쟁은 보급이다” / 동갑내기 전쟁 영웅 / 마지막 군사 천재의 쓸쓸한 퇴장
4장 ‘노블레스 오블리주’ 왕을 내세워 뭉친다
무엇이 이기는 군대를 만드나
무굴 제국과 마라타 동맹 / 군기 / 엘리트의 산실 / 강철 같은 육체에 깃든 충성심
여왕에서 총리까지
틸버리 연설 / “나는 잉글랜드와 결혼했다” / 피, 노고, 눈물 그리고 땀
최종 비밀병기
귀여운 여왕 / 최고의 국가 보물 / 영국이 가는 길을 알려거든 / 제국 파워의 원천 / 노블레스 오블리주
5장 ‘글로벌’ 우물 밖으로 나가야 산다
섬에 둥지를 틀다
왕의 도시 / 이곳에 그가 묻혔다 / 하이드 애비 / 해군의 시작 / 영어라는 블랙홀 / 잉글랜드 세종대왕
대륙이여 안녕
노르망디에서 온 정복왕 / 두 나라의 운명이 얽히다 / 백년전쟁, 섬나라 잉글랜드의 탄생 / 장미전쟁, 왕권을 반석에 올려놓다
섬나라에서 꽃피운 전통과 문화
왕세자는 왜 웨일스공이라고 불릴까 / 재무장관의 빨간 가방
세계를 향해 뛰어라
마틴 울프와 니얼 퍼거슨 / 다시 포효하는 섬나라 / 중국과 인도 / 자유세계 글로벌 넘버투
맺는 글: 유럽 내 별종을 바라보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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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저자/출판사 : 장일현,저자,글,, 북랩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3-01-01
ISBN : 9791168366527
정가 : 15800
서문
여는 글
영국 다시 보기
킹스맨의 환상
정장과 실크햇, 우산 그리고 매너 / 신사 되기 / 진면목
위대한 탐험가가 바랐던 세상
여왕에게 바친 폭포 / 아프리카에 대영제국의 식민지를 / 100년 전 무기 / 세계 최초의 기관총 / “우리는 가졌고, 그들은 갖지 못한 것”
대륙과는 다른 철학으로 세상을 보다
코로나와 백신, 과학 / 이성이냐 경험이냐 / 과학과 산업이 꽃을 피우다
1장 ‘국부’ 돈이 승패를 가른다
해적의 나라, 신사의 나라
황금 기사 / 해적, 돈과 명예를 한 손에 쥐다
영국의 재정혁명
첫째도 돈, 둘째도 돈, 셋째도 돈 / 먼저 치고 나간 네덜란드 / 어제는 동지, 오늘은 라이벌 / 선진 금융을 옮겨 심다 / 공채와 간접세가 일으킨 마술
번영을 가져오는 사람들
위그노 대탈출 / 인재를 귀하게 여기는 전통 / 종교와 출신을 따지지 않는다 / 자본·인재를 향한 유혹은 계속된다
2장 ‘법치’ 왕보다 법이 먼저다
의회라 쓰고 세금이라 읽는다
브렉시트 찬성파의 ‘빨간 버스’ / 전쟁과 세금, 의회 / 선각자, 인류에 의회를 선물하다 / 모범의회 / 귀족원과 평민원
젠트리의 성장
천일의 앤 / 헨리 8세 / 대륙과는 너무 다른 종교개혁 / 수도원 해산과 젠트리의 성장
누가 왕의 목을 치는가
마리 앙투아네트 / 삼부회 / 로베스피에르와 기요틴 / 찰스 1세와 청교도 / 공화정,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
누구도 법 위에 존재할 수 없다, 그가 비록 왕일지라도
장수 국왕, 단명 국왕 / 법의 지배를 거부한 왕의 최후 / 왕의 시대가 저물다
3장 ‘실용’ 이기는 전략이 최선이다
전쟁에서 이기는 법
전쟁은 속임수다
무적함대, 해상 게릴라전에 무릎 꿇다
대항해시대의 선구자들 / 몸풀기 시작하는 섬나라 / 16세기 벤처투자가 / 정면 대결을 원했던 아르마다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 영국 함대
적도 속이고 우리편도 속인다
태양왕 / 누가 세계를 통치할 것인가 / 글로벌 전쟁 / 잇따라 체면 구긴 프랑스 / 말버러공 존 처칠 /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두 나라
세계의 통치자를 가린다, ‘7년 전쟁’
대세를 가른 전쟁 / 영국의 ‘성동격서聲東擊西’ / 전쟁 지도자 피트 / 동인도회사 / 왕관의 첫째 보석 / “영국군이 어떻게 여기에…”
마지막 군사 천재를 무너뜨린 전략
트라팔가르 해전과 옆구리에서 적 대열 깨기 / 넬슨과 영국 해군의 전통 / “전쟁은 보급이다” / 동갑내기 전쟁 영웅 / 마지막 군사 천재의 쓸쓸한 퇴장
4장 ‘노블레스 오블리주’ 왕을 내세워 뭉친다
무엇이 이기는 군대를 만드나
무굴 제국과 마라타 동맹 / 군기 / 엘리트의 산실 / 강철 같은 육체에 깃든 충성심
여왕에서 총리까지
틸버리 연설 / “나는 잉글랜드와 결혼했다” / 피, 노고, 눈물 그리고 땀
최종 비밀병기
귀여운 여왕 / 최고의 국가 보물 / 영국이 가는 길을 알려거든 / 제국 파워의 원천 / 노블레스 오블리주
5장 ‘글로벌’ 우물 밖으로 나가야 산다
섬에 둥지를 틀다
왕의 도시 / 이곳에 그가 묻혔다 / 하이드 애비 / 해군의 시작 / 영어라는 블랙홀 / 잉글랜드 세종대왕
대륙이여 안녕
노르망디에서 온 정복왕 / 두 나라의 운명이 얽히다 / 백년전쟁, 섬나라 잉글랜드의 탄생 / 장미전쟁, 왕권을 반석에 올려놓다
섬나라에서 꽃피운 전통과 문화
왕세자는 왜 웨일스공이라고 불릴까 / 재무장관의 빨간 가방
세계를 향해 뛰어라
마틴 울프와 니얼 퍼거슨 / 다시 포효하는 섬나라 / 중국과 인도 / 자유세계 글로벌 넘버투
맺는 글: 유럽 내 별종을 바라보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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